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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조각 일상

LET'S GET IT

by 조오아 2020. 2. 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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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월 1일, 자정

현타 오지 않게 주기적으로 알콜을 주입하면서 새해를 맞았다.

 

 


 

 

 

모델링팩 입문.

나중에 후기를 짜보겠습니다. 

 


 

 

 

1월 2일, 야식

이제 혼자서 잘 해먹는 알리오 올리오

아 또 배고파.

 

 


 

 

 

밤에 보는 분위기 있는 홍대 거리 간판.

 

 


 

 

 

 

사회생활하는 내 친구, 최근 신입으로 회사에 들어갔다.

회사 회식에서 탬버린을 열심히 쳐서 손바닥에 멍이 들었다. 눈물이..

우리 이렇게까지 하면서 살아야 돼?

 

 

 

 

친구는 시발 비용으로 밍키트 팩을 샀고 무척 기뻐했다.

인스타 팔로우를 하고 맨날 밍키트 얘길 한다.

 

 

 

 

 

분위기 있는 Gaga77page, 만족 100%

역시 가보고 싶은 곳은 가봐야 해.

 


 

 

 

 

우리 동네, 재개발에 미쳤어.

우리 집도 곧 밀린다.. 후후. 이사 가야 돼.

 

 


 

 

1월 14일, CONNET BTS : ONLINE

CONNET ONLINE이라고 빅히트가 일정 올려놨길래 자정까지 기다렸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서 아미들은 머쓱하게 잠들었다.

 

다음날 보니, 릴레이 전시회였다는 웃픈 썰.

 


 

 

 

동네 살던 친구가 이사 가버려서 주말에 놀러 가 봤다. (버스 한정거장 거리로 이사 갔지만)

친구 새 지갑, 예쁘다. 하지만 비싸다. 오로라 네일 마음에 든다. 영롱햐.

 

그리고 케잌은 투썸.

 

 

 


 

 

 

마트에 가면 가지고 싶은 거는 항상 사진을 찍어 놓는다.

다들 내가 갖고 싶어 하는 물건을 이해 못한다는 표정으로 보곤 한다.

 

 


 

 

충동적으로 화성행궁에서 번개 잡은 날.

행궁은 언제 가도 예쁘다. 그리고 감성 넘치는 숍이나 카페들이 갈 때마다 잔뜩 생기고 있다.

 

 

 

 

 

얘 때문에 왔다.

 

 

 

 

와플만 3개 시켜먹었다.

 

 

 


 

 

 

 

친구한테 테린느 소개해주고 싶어서 테린느 파는 카페를 검색해서 찾아냈다.

 

 

 

 

 

 

역시 좋아할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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